ㅣ내가 본 담임목사ㅣ
ㅣ내가 본 담임목사ㅣ
담임목사가 본 박태성 목사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담임목사
박 목사님은 열정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서 많이 절제하고 있지만, 그 안에 든 불이 제 눈에는 자주 보입니다. 불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잘 다루지 못하면 태워버리는 불이 됩니다. 잘 다루면 크고 위대한 일을 이룹니다.
박 목사님은 그 마음에 있는 불을 다룰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 불로 태워버릴 사람이 아니라 살리고 세우고 따듯하게 할 사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실과 정직이 박 목사님 몸 곳곳에 베어있습니다. 며칠 전 사람이 붙는 사람이 되라고 설교했는데, 제가 볼 때 박 목사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이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박 목사님에게도 베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늘목교회에 하나님의 성령이 늘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으로 깊은 맛이 있는 사람 박태성 목사를 통해 과천이 살아나고 회복되고 새롭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절친한 벗이 본 박태성 목사
한사람교회- 서창희 담임목사
함께 생활하며 구제를 실천하기 위해 직접 동네 교회를 찾아다니며 교회를 선별하고, 구제헌금을 전달했던 이야기, 담당 부서의 성도가 극히 적을 때 성도를 직접 만나며 공동체를 세웠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그의 신앙은 이론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이렇게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현장이 생기면, 그가 부재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담임목사가 본 박태성 목사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담임목사
박 목사님은 열정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서 많이 절제하고 있지만, 그 안에 든 불이 제 눈에는 자주 보입니다. 불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잘 다루지 못하면 태워버리는 불이 됩니다. 잘 다루면 크고 위대한 일을 이룹니다.
박 목사님은 그 마음에 있는 불을 다룰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 불로 태워버릴 사람이 아니라 살리고 세우고 따듯하게 할 사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실과 정직이 박 목사님 몸 곳곳에 베어있습니다. 며칠 전 사람이 붙는 사람이 되라고 설교했는데, 제가 볼 때 박 목사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이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박 목사님에게도 베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늘목교회에 하나님의 성령이 늘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으로 깊은 맛이 있는 사람 박태성 목사를 통해 과천이 살아나고 회복되고 새롭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절친한 벗이 본 박태성 목사
한사람교회- 서창희 담임목사
함께 생활하며 구제를 실천하기 위해 직접 동네 교회를 찾아다니며 교회를 선별하고, 구제헌금을 전달했던 이야기, 담당 부서의 성도가 극히 적을 때 성도를 직접 만나며 공동체를 세웠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그의 신앙은 이론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이렇게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현장이 생기면, 그가 부재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