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만들어지고 재정이 생기면 교회 통장을 통해 투명한 운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 부기명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세례교인 20명이 모여 노회에 정식 등록하여 설립되면, 법인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부기명 통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통장을 만들고 김효진 전도사님에게 자랑을 했는데, 가장 먼저 헌금을 하고 싶다고 계좌번호를 물어보았습니다.
통장을 만들자마자 잔액이 0원에서 몇십만원으로 늘었습니다. 교회 통장 잔액이 0원인 상태로 있는게 전도사님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참, 첫 십일조도 채워졌답니다! 통장에 채워지는 성도들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을 살릴 생각하니 가슴이 뜁니다.
* 23.10.20. 드디어 예배당 잔금과 복비를 치렀습니다. 이제부터 정식으로 우리의 공간, 우리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예배당을 보러 돌아다니며 흘린 땀과 시간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 10.23. 월요일부터 예배당 리모델링을 시작합니다.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한 몫이라도 줄이고자 모든 공사 기간에 작업에 참여하려 합니다.
작은 예배당이지만 어떻게 알뜰살뜰 쓸 수 있을지 신운철 집사님과 많은 대화와 고민을 나눴습니다. 위의 도면은 그 결과물입니다.
모든 공사 가운데 안전을 지키시고,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교회가 만들어지고 재정이 생기면 교회 통장을 통해 투명한 운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 부기명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세례교인 20명이 모여 노회에 정식 등록하여 설립되면, 법인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부기명 통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통장을 만들고 김효진 전도사님에게 자랑을 했는데, 가장 먼저 헌금을 하고 싶다고 계좌번호를 물어보았습니다. 통장을 만들자마자 잔액이 0원에서 몇십만원으로 늘었습니다. 교회 통장 잔액이 0원인 상태로 있는게 전도사님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 23.10.20. 드디어 예배당 잔금과 복비를 치렀습니다. 이제부터 정식으로 우리의 공간, 우리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예배당을 보러 돌아다니며 흘린 땀과 시간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 10.23. 월요일부터 예배당 리모델링을 시작합니다.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한 몫이라도 줄이고자 모든 공사 기간에 작업에 참여하려 합니다. 작은 예배당이지만 어떻게 알뜰살뜰 쓸 수 있을지 신운철 집사님과 많은 대화와 고민을 나눴습니다. 위의 도면은 그 결과물입니다.
모든 공사 가운데 안전을 지키시고,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