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인테리어 공사 1주 차에 마지막은 교회 간판 설치였습니다. 23.10.28.(토) 하늘목교회에 간판이 달렸습니다.
간판과 함께 예쁜 십자가 모양의 경관바도 설치하였습니다. 경관바 비용을 추가하면서 설치를 해야하나 참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달아보니 참 예뻤습니다.
유진 성도의 조언대로 간판 뒤에 흰색 시트를 붙이니 낮에도 확실히 잘보입니다.(간판을 희색으로 할지, 파란색으로 할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도로에 현수막과 교회를 알리는 베너도 설치했습니다. 이제 지나다니는 모든 분들이 이곳에 교회가 생겼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는 아직 교회가 하나도 없습니다. 상가도 부족하고, 월세가 워낙 비싸서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간판 설치는 의미가 큽니다.
이 땅에 교회가 섰고, 이제 이 땅을 위해 교회가 기도할 것이라는 선포입니다.
예배당 인테리어 공사 1주 차에 마지막은 교회 간판 설치였습니다. 23.10.28.(토) 하늘목교회에 간판이 달렸습니다. 간판과 함께 예쁜 십자가 모양의 경관바도 설치하였습니다. 경관바 비용을 추가하면서 설치를 해야하나 참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달아보니 참 예뻤습니다.
유진 성도의 조언대로 간판 뒤에 흰색 시트를 붙이니 낮에도 확실히 잘보입니다.(간판을 희색으로 할지, 파란색으로 할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도로에 현수막과 교회를 알리는 베너도 설치했습니다. 이제 지나다니는 모든 분들이 이곳에 교회가 생겼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