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인테리어 공사 2주차 현장 모습 [사진 박태성]
23.10.31. 성백철, 홍철진 목사 공사 현장 방문
유리창, 필름 작업이 한창이다
교회 로비 모습

예배당 인테리어 2주 차,
그리고 예배

예배당 인테리어 2주 차 공사는 자모실과 로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자모실이라 읽고 주방이라 부르는 공간에 싱크대와 인덕션을 설치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또 장을 크게 짜서 수납 기능을 높였습니다. 따로 창고가 없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장입니다. 따듯한 자모실을 위해 바닥에 열선을 깔고, 

냉난방기를 연결했습니다! 예배당 입구에는 자그마한 로비를 만들었습니다. 로비는 커피와 차를 먹을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방음의 효과까지! 이제 조명과 바닥 공사만 하면 예배당 인테리어가 끝납니다. 


*10.31. 화요일에는 성백철, 홍철진 목사님이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음향과 영상을 함께 고민해주었습니다.

*11.4. 토요일 하늘목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두번 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을 보내시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배당 인테리어 2주 차 공사는 자모실과 로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자모실이라 읽고 주방이라 부르는 공간에 싱크대와 인덕션을 설치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또 장을 크게 짜서 수납 기능을 높였습니다. 따로 창고가 없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장입니다. 따듯한 자모실을 위해 바닥에 열선을 깔고, 냉난방기를 연결했습니다! 예배당 입구에는 자그마한 로비를 만들었습니다. 로비는 커피와 차를 먹을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방음의 효과까지! 이제 조명과 바닥 공사만 하면 예배당 인테리어가 끝납니다. 

*10.31. 화요일에는 성백철, 홍철진 목사님이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음향과 영상을 함께 고민해주었습니다.

*11.4. 토요일 하늘목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두번 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을 보내시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