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설치 중인 권경욱, 양한규, 이인수 목사(사진 왼쪽부터) [사진 박태성]
카메라 설치 중인 모진찬, 홍철진 목사
전기 공사에 대해 논의중인 성백철 목사와 이철배 집사
현장에서 함께 먹는 짜장면은 꿀맛
모든 공사를 마치고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설립감사예배 때 나눠드릴 수건과 간식을 포장하고 있다
사랑하는 한 청년이 직접 구워서 준비한 맛있는 간식
설립감사예배 준비는 밤까지 이어졌다

내것은 내가 지킨다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이렇게나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개척을 해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사람들을 보내셔서 하나씩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당 공사를 위해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음향과 영상 공사를 위해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예배당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살 수 있도록

사람들을 통해 물질을 보내주셨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주보가 필요하면 주보를 만들 수 있도록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설립감사예배에 필요한 간식을 위해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기도가 필요할 때 기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응원과 격려가 필요할 때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조언이 필요할 때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성탄트리가 필요할 때 사람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당에 놓을 화분 하나, 책상 하나까지도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늘목교회를 세우기까지 담임목사인 제가 한게 없습니다. 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이 했습니다. 

인생일대의 걱정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가운데 실제로 문제가 된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것만 같습니다. “너의 구원도 내가 이루었다. 교회도 내가 세웠다. 내것은 내가 지킨다”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이렇게나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개척을 해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사람들을 보내셔서 하나씩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당 공사를 위해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음향과 영상 공사를 위해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예배당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살 수 있도록 사람들을 통해 물질을 보내주셨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주보가 필요하면 주보를 만들 수 있도록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설립감사예배에 필요한 간식을 위해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기도가 필요할 때 기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응원과 격려가 필요할 때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조언이 필요할 때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성탄트리가 필요할 때 사람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당에 놓을 화분 하나, 책상 하나까지도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늘목교회를 세우기까지 담임목사인 제가 한게 없습니다. 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이 했습니다. 인생일대의 걱정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가운데 실제로 문제가 된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것만 같습니다. “너의 구원도 내가 이루었다. 교회도 내가 세웠다. 내것은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