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한 집사님이 성탄트리 지정헌금을 보내주셨다 다음날(24일, 금요일) 바로 움직였다 [사진 박태성]
서울고속터미널 화훼상가에서 나무와 장식품을 샀다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최영은 사모 재밌어하는 모습이다
완성된 트리 모습! 담임목사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