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도의 날씨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노숙인에게 침낭을 덮어주었다 [사진 강유진]
따듯하게 살리는 박태성 목사와 최영은 사모
교회의 사랑이 담긴 따듯한 침낭을 전달 받는 강관석 수원 다시서기 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 [사진 성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