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목) 황해노회 206회 정기노회를 통해 하늘목교회가 정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아니 그러면 그동안 교회가 아니었나?’ 그렇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교회가 아니라 ‘기도처’였습니다.
교회를 설립했다고 해서 바로 정식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기도처’라는 명칭으로 세워진 후에, 교인 15명이 모이면 시찰을 경유하여 노회에 교회설립인가를 요청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서류가 노회에서 통과가 되면 정식 교회로 설립이 됩니다.
이로서 하늘목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황해노회 북서울시찰에 속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설립했다고 해서 바로 정식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기도처’라는 명칭으로 세워진 후에, 교인 15명이 모이면
시찰을 경유하여 노회에 교회설립인가를 요청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서류가 노회에서 통과가 되면 정식 교회로 설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