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목교회 예배당을 찾기까지
하늘목교회 예배당을 찾기까지
하늘목교회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서 과천에 개척을 하게 되었을까요?
오래 전부터 개척을 꿈꾸면서 막연하게 신도시에 개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개척이 현실화 되었고 개척지를 찾기 위해
23년 8월 여름을 불 태웠습니다. 땀 범벅으로 경기도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한달에 4000km이상을 주행했습니다.
태풍이 와도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첫사진) 그렇게 해서 찾게 된 지역이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검단신도시 두 곳 입니다.
지역을 정했으니 예배당 장소를 찾아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거절의 연속이었습니다. 집 주인들이 보여주지도 않고 거절을 하니
나중에는 교회를 찾는다고 말하지 않고 일단 장소를 먼저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매번 거절 당하는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이 받아주셨으니
얼마나 은혜인가 절로 묵상이 되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일장일단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고민이 되던지요. 장고 끝에 검단에 개척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과천에 있었나봅니다. 다 기록할 수 없는 수 많은 상황과 환경을 통하여 결국 과천으로 길을 여셨습니다.
그렇게 실평수 18평 정도 되는 상가를 계약했습니다. 30평 이상을 원했지만 이 조그마한 예배당의 월세와 관리비는 놀랍답니다.
이제 10월 20일(금) 잔금을 치루고, 23일(월)부터 공사를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예쁜 간판을 달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교회를 만들어 가실지, 어떤 아름다운 성도들을 예비하셨을지, 교회를 통해 어떤 이들을 살리게 될지 기대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몇 줄로 정리 하였지만 한달에 살이 5kg 가까이 빠졌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목교회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서 과천에 개척을 하게 되었을까요?
오래 전부터 개척을 꿈꾸면서 막연하게 신도시에 개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개척이 현실화 되었고 개척지를 찾기 위해 23년 8월 여름을 불 태웠습니다. 땀 범벅으로 경기도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한달에 4000km이상을 주행했습니다. 태풍이 와도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첫사진) 그렇게 해서 찾게 된 지역이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검단신도시 두 곳 입니다.
지역을 정했으니 예배당 장소를 찾아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거절의 연속이었습니다. 집 주인들이 보여주지도 않고 거절을 하니 나중에는 교회를 찾는다고 말하지 않고 일단 장소를 먼저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매번 거절 당하는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이 받아주셨으니 얼마나 은혜인가 절로 묵상이 되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일장일단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고민이 되던지요. 장고 끝에 검단에 개척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과천에 있었나봅니다. 다 기록할 수 없는 수 많은 상황과 환경을 통하여 결국 과천으로 길을 여셨습니다.
그렇게 실평수 18평 정도 되는 상가를 계약했습니다. 30평 이상을 원했지만 이 조그마한 예배당의 월세와 관리비는 놀랍답니다. 이제 10월 20일(금) 잔금을 치루고, 23일(월)부터 공사를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예쁜 간판을 달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교회를 만들어 가실지, 어떤 아름다운 성도들을 예비하셨을지, 교회를 통해 어떤 이들을 살리게 될지 기대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몇 줄로 정리 하였지만 한달에 살이 5kg 가까이 빠졌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