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신비
하늘목교회에서 교우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구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나는 집사입니다”에 대한 안내를 받고 교회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 보내는데 진심이신 박태성 목사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마음에는 오랜 시간 저와 교제하고 있는 친구 “배성수 성도”가 떠올랐습니다. 성수는 저와 동갑내기입니다. 성수는 서른 세 살에 운동을 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목 아래로는 신체를 움직이기 어려운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회사 크리스찬 모임에서 알게 된 목사님이 중도에 중증 장애를 겪게 된 분들을 돕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돕는 분 중 한 분이 바로 성수였습니다. 그렇게 목사님을 돕다가 성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자리에서 동갑내기끼리 친구가 되기로 했습니다.
사고를 겪기 전 성수는 건장하고 활발한 청년이었지만, 예수님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성수는 자신의 신체를 움직일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은 이후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수는 제가 존경하는 친구입니다. 비록 신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자신의 삶에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삶을 포기하지 않고 늘 도전했습니다. 침상에서 숟가락을 물고 스마트폰의 자판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회복지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 꾸준하게 신앙일기를 기록하는 신실한 친구입니다. 제가 이 친구를 존경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수는 자신의 손으로 자녀들을 직접 돌보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필요를 주야로 살피고 그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제공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 책임감이 강하고 사랑이 많은 친구입니다.
성수에게 하늘목교회에서 진행하는 ‘나는 집사입니다’의 취지를 설명하고 어떤 필요를 교회가 함께 채울지 물었습니다. 성수가 늘 구비해두고 사용하는 환자용 패드를 넉넉히 구매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성수가 먹고 싶어하던 짜장면을 함께 나누고, 주야로 보살펴 주시는 두 분의 간병인 분에게 능이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성수가 외출이 어렵기 때문에 근사한 식당에 모셔서 대접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배성수 성도와 성수를 돕는 두 분에게 따뜻한 식사를 통해서 하늘목교회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사랑이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젊은 시절 불의의 사고로 중증 장애를 얻어 형편이 어려워진 한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고, 곁에서 돕는 이들에게 따듯한 식사를 대접하며 사랑으로 격려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이 드린 추수감사절기헌금에서 25만 1,450원을 사용합니다.
나눔은 참 신비합니다. 재물이 줄어든 것 같은데, 기쁨이 곱절로 채워집니다.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헌금을 하나님의 자녀와 함께 나누니까, 드렸던 헌금보다 훨씬 귀한 기쁨을 마음에 가득 채우셨습니다.
그 넘치는 기쁨을 하늘목교회 모든 성도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면 기쁨이 곱절이 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목교회에서 교우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구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나는 집사입니다”에 대한 안내를 받고 교회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 보내는데 진심이신 박태성 목사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마음에는 오랜 시간 저와 교제하고 있는 친구 “배성수 성도”가 떠올랐습니다. 성수는 저와 동갑내기입니다. 성수는 서른 세 살에 운동을 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목 아래로는 신체를 움직이기 어려운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회사 크리스찬 모임에서 알게 된 목사님이 중도에 중증 장애를 겪게 된 분들을 돕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돕는 분 중 한 분이 바로 성수였습니다. 그렇게 목사님을 돕다가 성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자리에서 동갑내기끼리 친구가 되기로 했습니다. 사고를 겪기 전 성수는 건장하고 활발한 청년이었지만, 예수님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성수는 자신의 신체를 움직일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은 이후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수는 제가 존경하는 친구입니다. 비록 신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자신의 삶에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삶을 포기하지 않고 늘 도전했습니다. 침상에서 숟가락을 물고 스마트폰의 자판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회복지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 꾸준하게 신앙일기를 기록하는 신실한 친구입니다. 제가 이 친구를 존경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수는 자신의 손으로 자녀들을 직접 돌보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필요를 주야로 살피고 그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제공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 책임감이 강하고 사랑이 많은 친구입니다.
성수에게 하늘목교회에서 진행하는 ‘나는 집사입니다’의 취지를 설명하고 어떤 필요를 교회가 함께 채울지 물었습니다. 성수가 늘 구비해두고 사용하는 환자용 패드를 넉넉히 구매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성수가 먹고 싶어하던 짜장면을 함께 나누고, 주야로 보살펴 주시는 두 분의 간병인 분에게 능이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성수가 외출이 어렵기 때문에 근사한 식당에 모셔서 대접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배성수 성도와 성수를 돕는 두 분에게 따뜻한 식사를 통해서 하늘목교회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사랑이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젊은 시절 불의의 사고로 중증 장애를 얻어 형편이 어려워진 한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고, 곁에서 돕는 이들에게 따듯한 식사를 대접하며 사랑으로 격려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이 드린 추수감사절기헌금에서 25만 1,450원을 사용합니다.
나눔은 참 신비합니다. 재물이 줄어든 것 같은데, 기쁨이 곱절로 채워집니다.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헌금을 하나님의 자녀와 함께 나누니까, 드렸던 헌금보다 훨씬 귀한 기쁨을 마음에 가득 채우셨습니다. 그 넘치는 기쁨을 하늘목교회 모든 성도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면 기쁨이 곱절이 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