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행복한 설 명절
다음 주는 민족의 명절 설입니다. 시끌시끌 한 소리, 고소한 기름냄새. 오랜만에 만날 가족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이런 날이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미혼모 가정입니다.
하늘목교회는 군포에 위치한 미혼모 쉼터 ‘새싹들의 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혼모 가정을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이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1월 20일(월) 전화기를 들어 쉼터의 후원을 담당하는 담당자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현재 쉼터에는 미혼모 두 가정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들이 여기 머물고 있다는 뜻은 살펴주고 보호해줄 부모님이 없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명절에 따로 갈 곳도 없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온 가족이 축복을 해줍니다. 우리 딸 고생했다고 보살펴줍니다. 태어난 아이는 넘치게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당연한 축복과 보살핌을 받지 못했습니다. 생명을 출산할 대단한 용기를 낸 이들입니다. 이 결정 만으로도 이들은 칭찬과 위로를 받아 마땅합니다.
그 일을 교회가 대신했습니다. 한 가정 당 15만원의 물품을 골라 링크를 보내주면 제가 주문해주는 방식으로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두 어머니가 고른 대부분의 물품이 어린 아기를 위한 물건들입니다.
보내온 사진 속 아기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참 잘 자라주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비록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멀리서 아기들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늘목교회를 더욱 긍휼히 여기셔서 더 많은 아기들에게 사랑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이 드린 성탄절기헌금에서 29만 6,060원을 사용합니다. 교회의 사랑으로 가족이 채워주지 못하는 허전한 마음이 조금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주는 민족의 명절 설입니다. 시끌시끌 한 소리, 고소한 기름냄새. 오랜만에 만날 가족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이런 날이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미혼모 가정입니다.
하늘목교회는 군포에 위치한 미혼모 쉼터 ‘새싹들의 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혼모 가정을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이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1월 20일(월) 전화기를 들어 쉼터의 후원을 담당하는 담당자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현재 쉼터에는 미혼모 두 가정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들이 여기 머물고 있다는 뜻은 살펴주고 보호해줄 부모님이 없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명절에 따로 갈 곳도 없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온 가족이 축복을 해줍니다. 우리 딸 고생했다고 보살펴줍니다. 태어난 아이는 넘치게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당연한 축복과 보살핌을 받지 못했습니다. 생명을 출산할 대단한 용기를 낸 이들입니다. 이 결정 만으로도 이들은 칭찬과 위로를 받아 마땅합니다. 그 일을 교회가 대신했습니다. 한 가정 당 15만원의 물품을 골라 링크를 보내주면 제가 주문해주는 방식으로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두 어머니가 고른 대부분의 물품이 어린 아기를 위한 물건들입니다.
보내온 사진 속 아기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참 잘 자라주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비록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멀리서 아기들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늘목교회를 더욱 긍휼히 여기셔서 더 많은 아기들에게 사랑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이 드린 성탄절기헌금에서 29만 6,060원을 사용합니다. 교회의 사랑으로 가족이 채워주지 못하는 허전한 마음이 조금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