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힘 더하기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는 김나실 선교사님이 함께 제자훈련을 마친 3명의 현지인 리더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김 선교사님은 현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김 선교사님이 처음 태국에 갈 때만 해도 불교 국가에 가서 뭘 어떻게 하려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뚝딱뚝딱 뭘 만들어냅니다. 점점 사람이 늘어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은 여러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이뤄졌습니다. 하늘목교회도 힘을 조금 보태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정에 과천을 추가하여 교회가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뭘까 고민했는데 돼지갈비가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지난 주 17일(목) 하늘목교회에서 김 선교사님과 현지인 3명의 리더를 만났습니다.  바로 식당으로 이동해 돼지갈비를 함께 먹었습니다. 고기를 더 추가해서 먹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인에게 갈비를 대접하면 실패가 없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한 후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여 주면서 좋은 날씨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태국에 돌아가기 전에 한 사람당 한명씩 선물을 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은 중간에 다른 성도님이 섬기셨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김나실 선교사님과 3명의 현지인 리더를 배부르게 먹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힘을 더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이 드린 십일조에서 25만 8,000원을 사용했습니다. 힘을 얻어 돌아간 사역자들이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는 김나실 선교사님이 함께 제자훈련을 마친 3명의 현지인 리더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김 선교사님은 현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김 선교사님이 처음 태국에 갈 때만 해도 불교 국가에 가서 뭘 어떻게 하려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뚝딱뚝딱 뭘 만들어냅니다. 점점 사람이 늘어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은 여러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이뤄졌습니다. 하늘목교회도 힘을 조금 보태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정에 과천을 추가하여 교회가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뭘까 고민했는데 돼지갈비가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지난 주 17일(목) 하늘목교회에서 김 선교사님과 현지인 3명의 리더를 만났습니다.  바로 식당으로 이동해 돼지갈비를 함께 먹었습니다. 고기를 더 추가해서 먹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인에게 갈비를 대접하면 실패가 없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한 후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여 주면서 좋은 날씨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태국에 돌아가기 전에 한 사람당 한명씩 선물을 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은 중간에 다른 성도님이 섬기셨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김나실 선교사님과 3명의 현지인 리더를 배부르게 먹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힘을 더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이 드린 십일조에서 25만 8,000원을 사용했습니다. 힘을 얻어 돌아간 사역자들이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