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랑

오늘의교회(담임 정석원 목사)는 지난 1월 화성 동탄에 세워진 개척교회입니다. 이미 교회가 많고, 개척이 어렵다고 하지만 여전히 개척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늘목교회는 오늘의교회 개척소식을 듣고 얼마전 음향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그 글을 한 성도가 읽고 지정 헌금을 보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성도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셨나봅니다. 이렇게 사랑이 흘러 흘러 전해집니다. 

바로 정 목사님에게 연락를 해서 30만원 지정헌금을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아닌 목회자 가정의 생활비로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 목사님은 “이제껏 사례비가 없었는데 아내에게 말하니 울먹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언제나 배움은 광야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계십니다. 개척교회는 광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개척한 사람만 알 수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단 하나도 가질 수 없습니다. 성도도, 능력도, 필요도, 부흥도 전부 하늘에서부터 내려옵니다. 내가 만들어내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르치셨던것 처럼 정 목사님도 이걸 배우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오늘의교회 목회자 가정에 생활비를 지웠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정된 헌금 30만원을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정 목사님을 조금 더 위로하고 힘주시고 싶으셨나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의교회(담임 정석원 목사)는 지난 1월 화성 동탄에 세워진 개척교회입니다. 이미 교회가 많고, 개척이 어렵다고 하지만 여전히 개척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늘목교회는 오늘의교회 개척소식을 듣고 얼마전 음향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그 글을 한 성도가 읽고 지정 헌금을 보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성도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셨나봅니다. 이렇게 사랑이 흘러 흘러 전해집니다. 

바로 정 목사님에게 연락를 해서 30만원 지정헌금을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아닌 목회자 가정의 생활비로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 목사님은 “이제껏 사례비가 없었는데 아내에게 말하니 울먹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언제나 배움은 광야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계십니다. 개척교회는 광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개척한 사람만 알 수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단 하나도 가질 수 없습니다. 성도도, 능력도, 필요도, 부흥도 전부 하늘에서부터 내려옵니다. 내가 만들어내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르치셨던것 처럼 정 목사님도 이걸 배우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오늘의교회 목회자 가정에 생활비를 지웠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정된 헌금 30만원을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정 목사님을 조금 더 위로하고 힘주시고 싶으셨나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오늘의교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