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꼬까옷 프로젝트

아래는 캄보디아에서 사역 중인 김 선교사님이 하늘목교회 앞으로 보내 온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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쭙립쑤어!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프놈펜광염교회에서 선교 사역 중인 김 선교사입니다. 캄보디아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는 복음 사역에 함께 기도해주시는 하늘목교회 박태성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저에게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교회 아이들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데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까?” 교회 마당에 매일 놀러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옷을 좀 사주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박태성 목사님의 카톡 연락을 받고 마음 안에 있었던 소망을 꺼냈습니다. 

박 목사님에게 “꼬까옷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드릴께요.”라고 연락을 드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프놈펜 수도 외곽에 위치한 덩까오라는 지역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역 주민들의 삶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교회를 오는 아이들 대부분은 집안 형편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올 때 때가 잔뜩 묻어 있는 옷을 입고 오거나 찢어진 옷을 입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들에게 옷을 사입힐 여유가 없거나 프놈펜에 사는 조부모나 친척집에 아이들을 부탁하는 때문에 돌봄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고 시장에서 옷을 사오거나 친척이 주는 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4월 둘째주가 캄보디아의 설날입니다. 이 날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지들 앞에서 교회가 이렇게 새 옷을 사줬다고 자랑하도록 ‘꼬까옷’을 한번 해주고 싶습니다. 혼자 교회에 와서 예배하는 이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들의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축복하고 싶습니다. 

우선 중학생과 고등학생 대상으로 20명에게 10불을 생각하고 200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 밖의 가난한 이웃을 구제할 때 함께 섬겨준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자신들도 돌보시고 기억하고 계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늘목교회 성도님들의 귀한 사랑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캄보디아에서 하나님나라의 부요한 나그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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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회가 약속한 금액은 20명의 아이들 옷 값 200불(30만원)이었습니다. 약속한 시간이 되어 금액을 보내려 하는데 추가로 20명의 아이들이 늘어나 총 40명의 아이들에게 옷을 입히려 한다는 이야기를 선교사님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추가로 감당하겠다는 말이 바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10초 망설였습니다. 정해진 구제 계획이 있고 예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는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데 손은 이렇게 답장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목교회에 더 큰 은혜를 주시려나 봅니다” 늘 머리랑 가슴이 싸우는데 가슴이 이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김선교사님이 이 일을 잘 진행하고 사진을 보내오면, 사진을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캄보디아 덩까오에 살고있는 40명의 아이들에게 명절을 맞이하여 예쁜 꼬까옷을 사 입히도록 현지 사역자 계좌로 필요한 금액을 이체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지정된 구제헌금 30만원과 여러분이 드린 십일조 30만원, 총 60만원을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셨듯이, 우리도 덩까오 아이들에게 예쁜 옷을 사 입혔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래는 캄보디아에서 사역 중인 김 선교사님이 하늘목교회 앞으로 보내 온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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쭙립쑤어!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프놈펜광염교회에서 선교 사역 중인 김 선교사입니다. 캄보디아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는 복음 사역에 함께 기도해주시는 하늘목교회 박태성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저에게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교회 아이들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데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까?” 교회 마당에 매일 놀러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옷을 좀 사주고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박태성목사님의 카톡 연락을 받고 마음 안에 있었던 소망을 꺼냈습니다. 

박목사님께 “꼬까옷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드릴께요.”라고 연락을 드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프놈펜 수도 외곽에 위치한 덩까오라는 지역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역 주민들의 삶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교회를 오는 아이들 대부분은 집안 형편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올 때 때가 잔뜩 묻어 있는 옷을 입고 오거나 찢어진 옷을 입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들에게 옷을 사입힐 여유가 없거나 프놈펜에 사는 조부모나 친척집에 아이들을 부탁하는 때문에 돌봄이 쉽지 않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사오거나 친척이 주는 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4월 두째주가 캄보디아의 설날입니다. 이 날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지들 앞에서 교회가 이렇게 새 옷을 사줬다고 자랑하도록 ‘꼬까옷’을 한번 해주고 싶습니다. 혼자 교회에 와서 예배하는 이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들의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축복하고 싶습니다. 

우선 중학생과 고등학생 대상으로 20명에게 10불을 생각하고 200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 밖의 가난한 이웃을 구제할 때 함께 섬겨준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자신들도 돌보시고 기억하고 계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늘목교회 성도님들의 귀한 사랑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캄보디아에서 하나님나라의 부요한 나그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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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회가 약속한 금액은 20명의 아이들 옷 값 200불(30만원)이었습니다. 약속한 시간이 되어 금액을 보내려 하는데 추가로 20명의 아이들이 늘어나 총 40명의 아이들에게 옷을 입히려 한다는 이야기를 선교사님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추가로 감당하겠다는 말이 바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10초 망설였습니다. 정해진 구제 계획이 있고 예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는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데 손은 이렇게 답장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목교회에 더 큰 은혜를 주시려나 봅니다” 늘 머리랑 가슴이 싸우는데 가슴이 이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김선교사님이 이 일을 잘 진행하고 사진을 보내오면, 사진을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캄보디아 덩까오에 살고있는 40명의 아이들에게 명절을 맞이하여 예쁜 꼬까옷을 사 입히도록 현지 사역자 계좌로 필요한 금액을 이체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지정된 구제헌금 30만원과 여러분이 드린 십일조 30만원, 총 60만원을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셨듯이, 우리도 덩까오 아이들에게 예쁜 옷을 사 입혔습니다. 사랑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광염교회 청소년부 [사진 제공 김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