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가정에 힘 더하기 [선교]

선교사 가정에 힘 더하기 4월 21일 주일, 서울광염교회에서 20년간 부목사로 사역을 하고, 캄보디아에 있는 프놈펜광염교회로 파송을 받은 김치영 선교사님이 하늘목교회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눴습니다.  김 선교사님과 저는 서울광염교회에서 함께 사역했던 동료이기도 합니다.  함께 한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서로 말이 잘 통하고, 결이 같아서 금세 친하게 지냈습니다. 하늘목교회를 개척할 때도 고민 되는 문제를 두고 함께 의논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