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교회 오빠가 생겼다 오늘도 행복한 하늘목
씨를 뿌리는 농부들 추수의 계절을 바라보며
24.02.24. 24.03.09. 교회의 사랑으로 따듯하게 살리기
율목초 입학식 전도 현장 하늘목교회를 세워준 목요전도팀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 왔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한 영혼을 향하여 오늘도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