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6. 교회의 사랑으로 배부르게 살리기
내리는 비처럼 온 땅에 복음이 가득하길 [사진 박태성]
사랑하는 안영희 권사님이 싸오신 식사로 행복한 교제를 나누는 하늘목 가족 [사진 박태성]
행복한 하늘목 애찬시간 [사진 박태성]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하늘목교회 [사진 강유진[]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 목요전도팀 [사진 박태성]
사랑하는 김순남 권사님과 함께한 등록심방 [사진 박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