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4. 교회의 사랑으로 살리기
25.1.16. ‘나는 집사입니다’
한파여도 전도
25.1.7. ‘나는 집사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늘목 어린이
25년 하늘목교회 서리집사 13명 임직식 행복한 다음세대 25년 강유진 순 첫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