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집사님 집에서 행복한 심방 식사, 교제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저녁 9시!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지안, 서안
생애 최초 교회 오빠가 생겼다 오늘도 행복한 하늘목
하나님 저 왔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푸짐하게 차려진 등갈비찜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한강부부
정성과 사랑의 떡국를 함께 먹었습니다 떡국을 먹고 입주 전도를 위한 종량제 봉투도 접었답니다
24.02.14.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Th.M.) 졸업식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예수님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새아(10개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