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힘을 주는 사람들, 목요전도팀 [사진 박태성] 새아 100일과 함께 새아 돌과 함께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변 상가에 부활계란을 나눴습니다. 구운계란이 맛있네요!
김영주 집사님 집에서 행복한 심방 식사, 교제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저녁 9시!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지안, 서안
생애 최초 교회 오빠가 생겼다 오늘도 행복한 하늘목
하나님 저 왔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푸짐하게 차려진 등갈비찜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한강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