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이하여 주변 상가에 부활계란을 나눴습니다. 구운계란이 맛있네요!
함께 전도하신 분들 사진을 깜박하고 못찍었네요ㅠㅠ
김영주 집사님 집에서 행복한 심방 식사, 교제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저녁 9시!
24.03.31. 교회의 사랑으로 따듯하게 살리기
24.03.22. 교회의 사랑으로 배부르게 살리기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지안, 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