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4년 07월
치앙마이의 충성된 종[구제]
치앙마이의 충성된 종 신대원 시절 3년간 같은 방이면서, 같은 반이었던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서창희, 김나실 그리고 저 이렇게 삼인방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참 웃을 일 많았던 행복한 3년이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많은 추억들이 생각나며 미소가 지어지내요(웃음) 그렇다면 이들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요? 서창희 목사님은 신대원 시절에 이미 서울에서 개척하여, 현재는 200명이 모이는 교회에 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김나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 Read more